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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오산시 조용호 출범 만2개월이 지나고 3개월차 들어섰다. 요즘 오산의 움직임은 오산만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산시나 오산시의회나 시와 시의회로 집중되는 언론 홍보 자료보다는 경기도교육청 안민석이 함께 드러난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안민석 전 국회의원 보좌관출신이고, 김종욱 오산시의회의장이 안민석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도의원이 되기 전까지는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 공단 이사장, 오산 안민석국회의원 보좌관직을 역임 후 경기도의원이 됐다.
김종욱 오산시의회부의장은 오산문화원 사무국장, 안민석국회의원보좌관,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의회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경선에서 당당히 승리하고 본선거에서 당선을 거머쥐었다.
오산시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산하단체에서 안민석 국회의원시절 오산시의제21로 출발전부터 사무국장을 역임해 오산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역임한 김우현 전 사무국장이 이번에 오산시 정권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면서 다시 사무국장으로 들어오려다가 몇몇의 이유로 무산됐다. 이후 오산문화원이 사무국장 채용 공고 중인데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무산된 이유가 있음에도 우회적으로 다른곳으로 배치한 모습이니 시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뻔한 모습들이다.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이번에 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되는 체육부문에는 오산시체육회 민선1기 이장수 전 회장 이름이 발표됐다.이장수 전 민선1기 초대회장은 2020년 1월 취임해 2023년 2월 권병규 현 오산시체육회장(민선2기)에게 회장직을 넘겼다. 당시 이장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목표했던 사업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다"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렇게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민선9기 오산시가 출범했음에도 인사에 문제와 헛점을 드러내고 있음에 우려스러움이 있어 논한다.
경기도 교육청 경기교육감이 된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안민석 전 국회의원 오산 지역구 사무실을 통째로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청, 오산시의회로 옮겨놓은듯하기 때문이다. 떨쳐 낼수 없는 광경이 연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주변 인물들이 하나씩 자리를 꿰차는 듯하다. 오산에서 수성고 출신에 안민석(수성고 출신) 라인은 산하기관 자리에 사전 정해진 곳에 들어가려던 것이 없던일로 되자 다른 곳을 꿰차는 시동이 걸리고, 시민의날 시민대상 수상자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내에서는 수원 수성고출신 국회의원이 법무장관 후보로 추대됐다.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국회의원은 안민석 경기교육감의 수성고 후배다. 지금 앞서 거론한 오산 수성고 출신의 인물들과 같은 수성고 출신이다.
게다가 대장동 사건에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던 이도 안민석 경기교육감과 관계된 오산출신 대학생 써클(모.. 동아리) 동기 가족 친인척 인물이다.
대장동 사건 당사자의 친인척은 오산 제10대 시의회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어 의원이 되어 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전 오산시5선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대장동 변호사(현 국회의원 박균택) 부인, 대장동 관계인(변호사) 구속 수감자의 처남 모두 오산사람이다.
이번에 시민대상 체육부문 상을 받게 되는 이. 박균택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배우자의 오빠, 이장수(수원 수성고출신)씨는 나의 6년 선배로 동네(오산시) 앞집에 살았던 전 민선1기 오산시체육회장이다. 2020년1월 오산시체육회장 취임해 2023년2월 현 권병규회장(취임)에게 회장 이임시 코로나때문에 체육회 일을 목표만큼 제대로 사업을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었다. 그런분이 2026 오산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시민대상에는 이분은 받지 않겠다고 거절했으면 어떠했을까. 상에 대해서는 거절이 어려운 것이었나 아쉬운 대목이다.
오는 9월18일 '오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대상 수상을 하게되는 수상자 중에서 홍영숙 오산시새마을부녀회장,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수상자 선정에서 일부 정치색이 드러나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보도자료로 배포된 수상자 공적조서 면면을 보면 체육부문 수상자 이장수씨에 대해서는 동의가 되질 않는다. '2027~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을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도 한동안 심각하게 검토할 부분이 있는 양 반대하다가 갑자기 적극 지원모드로 바뀌면서 추측한대로 그(이장수씨)를 다음 오산시체육회장 선거(12.23)에 내세우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현 권병규 회장의 일을 조용호 시장과 민주당도 시도에서 적극 지원하는 듯 하면서 뒤로는 오는 9월18일 오산시민의 날에 이장수 전 회장에게 시민대상(체육부문)을 주어 공적 업력을 높이 쌓아주고 있는 듯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다.
그렇게 대대적 '이장수'를 홍보를 해서 그를 민선3기 오산시체육회장으로 연말에 선출되도록 현 민주당 오산이 정치권 경기도 안민석 교육감과 함께 조직적으로 밀려했던 것은 아닐까 의심스럽다.
올해는 지금 가평에서 치루고 있지만 내년에 시행되는 "2027ㅡ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 유치와 시행 과정은 현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과 김명철 사무국장, 각 가맹 종목단체들, 오산시체육회, 장애인 체육회, 경기도 실사단, 선수단, 전임 이권재 오산시장, 시 관계부서 등 모두가 노력해 보여준 결과다.
현임 권병규 체육회장을 앞에 두고도 이번 12월23일 체육회장 선거에 민주당 오산에서 전 체육회장 이장수씨를 나오도록 뒤에서 밀고 있다는 소문이 나고 있고 이 사람을 시민대상에 추천하여 수상자로 선정함에는 선거개입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깨어서 모니터링해야한다. 소리도 꾸준히 내야한다 아주 중요한때다. 앞으로 더 쓸말을 더 쓰겠다. 더 할소리를 더 하겠다. 차곡차곡.
2026.9.8. 뉴스동포나루 발행인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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