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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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오산시청 전경. 2026.8.28 뉴스동포나루 사진/오산시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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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
오산시는 28일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한다"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라고 밝혔다.
시는 "한도까지 충전하면 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5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며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는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를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해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시 지역화폐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일부 대규모 점포 및 제한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조용호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에서 이뤄진 소비가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