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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기자]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4일 오후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다목적실B)에서 문미진 신임상임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의장, 김영희 전예슬 경기도의원, 정윤영 오산시의회부의장, 유종대· 박창선· 김상미· 권혁만· 조미선 오산시의원, 성길용 차지호국회의원 지역보좌관, 김창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기택 오산농협조합장, 나상관 농협중앙회오산시지부장, 황태경 MG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신건호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장, 김정수 전 오산시도시공사사장 등 내빈 및 협의회 회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상임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오산시협의회 부회장, 물향기유치원 교장, 오산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센터장으로 역임하며 오랜시간 아이들과 지역의 육아환경을 보살펴왔다.
문 상임의장은 취임사에서 "오산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산천과 생태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과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아이들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특히 "청년의 새로운 생각과 기업의 ESG실천이 오산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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