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지회장에 신건호 압도적 표 당선.. 연임 성공| 선거인명부 대의원수(선거인수) 148명 중 141명 투표 참여.. 95.27%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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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증 전달식, 유완재 선거관리위원장과 신건호 당선자(오른쪽)-사단법인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제13대 오산시지회장 선거가 11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노인대학에서 실시된 가운데 최종 개표 결과 기호2번 신건호 현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장이 기호1번 박형원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박형원후보가 35표(24.82%) 득표, 신건호후보가 105표(74.47%)를 득표했고, 무효표 1표(0.71%)가 나왔다. 총 선거인수(대의원수)는 148명이며, 이 중 141명이 투표에 참여해 95.27% 투표율을 보였다. 2026.8.11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기자 © 뉴스동포나루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제13대 오산시지회장 선거가 11일 오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노인대학에서 실시된 가운데 최종 개표 결과 기호2번 신건호 현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장이 기호1번 박형원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선거 개표 결과는 박형원후보가 35표(24.82%) 득표, 신건호후보가 105표(74.47%)를 득표했고, 무효표 1표(0.71%)가 나왔다. 총 선거인수(대의원수)는 148명이며, 이 중 141명이 투표에 참여해 95.27% 투표율을 보였다.
![]() ▲ 신건호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장 선거 당선인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1.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 뉴스동포나루 |
신건호 당선인은 "여러분들이 재선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해서 4년 동안 더 열심히 하겠다"며, "다같이 오산시 발전과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기쁘고 즐겁고, 경로당이 잘 운영돼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시도록 그런 경로당이 되고,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당선인은 대의원들께서 선택해 주신 이유가 무엇일 것 같으냐는 질문에 "평소에 정직하게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순수하게 모셨다"며, "그를 다 알아봐주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신건호당선인의 제12대 지회장 임기는 오는 9월29일까지이며 제13대 임기는 오는 9월30일로 시작되고 4년간 임기이다.
![]()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3대 오산시지회장 선거에 당선된 신건호 현 지회장(당선인). -11일 신건호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1.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 뉴스동포나루 |
신당선인은 "공약 외에도 경로당이 필요로 하는 게 꽤 많다"며 "다 들어보고 해드릴 수 있도록 하고, 회원들이 경로당에 오시면 반갑게 맞이하고 편안하고 행복하시게 하겠다. 프로그램도 더 늘리고 경로당에서 뭔가를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건호 지회장은 1949년생으로 오산 성호초, 오산중·고 졸업, 오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34년간의 공직생활을 했으며 이후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사무국장을 6년간 맡은 바 있고, 지난 2022년 10월 제12대 오산시지회장으로 당선됐다.
12대 지회장 임기동안 경로당회장 활동비 지급, 경로당 살균소독기 설치 등 성과를 냈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도 힘써왔다.
![]() ▲ 대한노인회오산시지회 신건호 당선인과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운동원 기념촬영. 2026.8.11.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뉴스동포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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