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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 10주년 야맥축제 개막 오는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서 3일간 운영

| 전국 28개 브루어리 참여해 200여 종 수제맥주 선보여
| 쉼터와 공연무대 확대 조성하고 학교 운동장 개방해 방문객 편의 개선 나서

뉴스동포나루 | 기사입력 2026/06/06 [13:15]

[오산시] 오산시 10주년 야맥축제 개막 오는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서 3일간 운영

| 전국 28개 브루어리 참여해 200여 종 수제맥주 선보여
| 쉼터와 공연무대 확대 조성하고 학교 운동장 개방해 방문객 편의 개선 나서

뉴스동포나루 | 입력 : 2026/06/06 [13:15]

 [한은경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5일 오산오색시장 10주년 야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6. 6.6.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 뉴스동포나루

 

오산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일원 야맥 축제가 10주년을 맞으면서 지난 5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7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이날 야맥축제 개막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조용호 민선9기 오산시장당선인 외 김영희· 전예슬 경기도의원당선인, 김종욱·유종대·권혁만·김상미·정윤영·조미선·박창선·김민희 오산시의원 당선인도 자리했다. 그 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장,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김병도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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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5일오산 오색시장 10주년 야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2026.6.6.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뉴스동포나루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야맥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또 오산시 오색시장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센터는 축제 현장에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오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도 축제장에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해 시장 상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자금, 경영안정자금 등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 경기 오산시 야맥축제 현장. 오산오색시장 일원. 2026.6.6.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 뉴스동포나루

 

이번 협업은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현장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산시 야맥축제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수제맥주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성장해 왔다.

 

김주현 오산오색시장상인회장은 “야맥축제가 10주년을 맞아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함께 만드는 이번 축제가 오색시장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 개막식당일(2026.6.5.) 현장. 2026.6.6.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  ©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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