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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5일 오후3시 오산 다온초등학교 옆 공원 부근에 조성된 '오산 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오산시는 지난 해 6월30일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 착공식을 이곳 부산동 792번지 사업 예정지에서 개최했었다. 사업 착공 9개월 보름 여 만에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오산 이름라운지'로 탈바꿈된 이 곳은 지하 1층 기계실을 포함한 지상 1층 규모(연면적 959.92㎡)로 건립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사, 국민의례에 이어 이권재 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장 축사에 이어 최선호 경제문화국장의 사업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오산 이음라운지' 앞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테이프컷팅식이 있었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연습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들이 조성돼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공간을 둘러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오산시는 부산동 생활문화센터인 '오산 이음라운지'에 오고 가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버스정류장을 생활문화센터 주출입구 인근으로 이전 설치하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오산 이음 라운지'개관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동부권 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공간인만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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