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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가 오는 3월5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월18일부터 19일 이틀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이 있었다.
오산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등록후보로는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이고, 현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인 황태경(기호1) 후보와 전 오산새마을금고 전무를 역임하였고, 현재 버스승무원인 원유신(기호2)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1번 황태경 후보는 경기대학교를 졸업했고, 현 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함께 만드는 희망의 MG, 든든한 이사장!"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오산새마을금고의 탄탄한 성장은 역시 황태경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황후보의 공약으로는 △회원이 행복한 금고, 함께 성장 △내실있는 경영으로 안정적인 오산새마을금고 만든다 △지역사회공헌사업 추진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탄탄한 금융서비스 제공 △효율적인 금고 운영으로 자생력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황태경 후보는 "황태경이라서 믿을 수 있다"며 "회원과 직원이 행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오산새마을금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체계를 조성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오산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했다.
기호 2번 원유신 후보는 오산공업전문대학(현 오산대학교)을 졸업했고 현재 직업으로는 버스승무원이다. 전 오산새마을금고 실무책임으로 일했다.
원유신 후보는 "오산시 새마을금고를 경영실태평가 1등급으로 만들겠다"며, 오산금고 미래를 위한 원유신의 약속을 밝혔다. 원후보는 △금고의 신뢰회복에 앞장서겠다 △조직· 인력개편에 투자하겠다 △건전성강화를 최우선으로 두겠다 △교육양성 프로그램으로 생산성을 높이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원후보는 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위한 프로젝트를 내세우고 있다.
선거공보물에 따르면 후보별 수훈경력으로는 황태경이사장은 2024년도 12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한 바 있고, 원유신 후보는 별도 수훈 표기사항은 없다. 후보자의 범죄경력은 두 후보 모두 형량(처분결과)'해당없음'으로 나와있다.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운동은 선거 전날 자정까지이다. 선거일에는 오전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해진 새마을금고 투표소에서 투표 및 개표가 이뤄진다. 투표를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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