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포천 포크밸리 일대 선진지 견학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노력 및 회원사 네트워크 , 격려와 단합 기회로 힐링의 시간 가져,[한은경기자]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병도)가 14일 포천 포크밸리 및 백운 계곡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전날까지도 34도를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였으나 이날은 바람과 구름이 선진지 견학 일정에 도움을 주려한 듯 햇빛이 강하지 않았다.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폐채석장을 문화·관광 명소로 재생한 지역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권 연계 사례를 살펴보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과 전예슬 경기도의원이 직접 버스 승차장에 나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행사 참가자들과 회원사 관계자들에 배웅 인사를 했다.
조용호시장은 인사말에서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선진지 견학 기회를 통해 지역 우수 사례 벤치마킹은 물론 마음의 쉼을 갖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임에도 함께 가는 길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시장은 "시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의회와 함께 최선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예슬도의원은 "경기 불황으로 마음도 힘드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이끄신다고 수고가 많으시다"며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오산시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경기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방안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병도회장은 조용호시장과 전예슬의원의 배웅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마무리하면서 참가자들에게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어 고맙다"며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흩어지지 않고 하나된 마음으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헤쳐나아갈 수 있도록 늘 지원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처음 참가했다는 이희수 회원('해밥달밥' 식당 운영) 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도 직접 보고 문화 관광 자원이 지역경제와 연계될수 있음을 재차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회원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마침 초복을 앞둔 날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건강식도 먹으니 마음도 몸도 더 건강해진 것 같다, 즐거웠고 고마운 시간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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