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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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오산양조 김유훈대표(왼쪽) - 오산시 소상공인 상생 장터 ‘봄날의 벚꽃 마켓'이 지난 6일 오산천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4.9.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기자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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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소상공인 상생 장터 ‘봄날의 벚꽃 마켓'이 지난 6일 오산천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6일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한 ‘봄날의 벚꽃 마켓’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따라 하루 연기되어 6일에 열렸다. 행사에는 3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장 주변에는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도 함께 마련돼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도 함께 이뤄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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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소상공인상생마켓 오산천 벚꽃데이가 개최된 지난 6일,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 운영부스 테이블에 놓인 산불피해 성금모금함. 2025.4.9. 뉴스동포나루. 사진/한은경기자 @뉴스동포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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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은 “이번 마켓이 시민에게는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