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신협 수청지점 확장이전 개소식 ..임완식이사장 "조합원친화형 새로운 공간구성시도"임완식이사장, "오산신협 수청지점은 카페형 금융 커뮤니티 센터, 조합원 고객 편의중심센터..."
오산신협(이사장 임완식)이 1일 오전 오산신협임원, 홍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청지점 확장이전 개소식을 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대역로 214. 206호에 자리를 잡은 오산신협 수청지점은 50평형이다. 안정되고 깔끔하면서 밝은 느낌과 회의실, 커피자판기와 원탁 자그마한 테이블들, 혼자서도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노트북을 두르릴 수 있는 공간, 카페에 들어온 듯하면서도 금융기관에 들어온 것을 잠시 뒤 인지할 수 있는 느낌, 뭔가 색달랐다. 이 곳 확장 이전된 수청지점 안에 들어서면서부터 펀안하고 친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 곳으로 테마가 있는 새로운 감각이 엿보인 대목이다.
개소식 시작에 앞서 임완식 이사장은 "확장이전한 수청지점에 새로운 트랜드로 전문바리스타를 두고 커피도 지급하는 노인일자리나 소외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싶었으나 지역에 커피매장이 많고 또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금융을 하는 것을 고려해서 커피는 자판기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신협을 찾은 이들은 편하게 마실 수 있다"며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금융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이사장은 "수청지점은 카페형 금융 커뮤니티 센터, 조합원 고객 편의중심센터, 조합원 만남의 장소, 조합 프렌즈 클럽 소회의실 운영, 오산 최초로 새로운 형식의 지점 시설 및 운영시스템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임완식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반카페처럼 테이블도 배치되고, 창가쪽으로 앉아서 스터디도 할 수 있는 분위기. 정형화된 금융창구가 아닌 소비자위주의 창구를 처음 시도했다"고 했다.
임이사장, 오산신협 수청지점 '조합원 친화형'으로 새로운 컨셉의 공간구성 시도 그는 "금융사각지역인 이 곳에 수청지점을 내고 새로운 컨셉으로 '조합원 친화형'으로 지점을 새롭게 시도해봤다고 보면 된다"며 "이곳은 젊은 분들이 많은데 창가쪽에 앉아 스터디도 할 수 있고, 수청지점 이 공간을 편안한 쉼터로 이용되도록 셋팅해 공간 구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이사장은 "새로운 시도를 해 본 만큼 많은 시민이 많이 찾아주고 조합원들이 도움주시기를 바란다"며, "수청지점은 회의공간도 단체 조합원들은 이용이 가능하다. 시민이 편하게 와서 쉴수 있는 공간을 꿈꿔봤다"고 설명했다.
오산신협은 이번에 홍보위원도 위촉하여 운영한다.
임이사장은 수청지점 공간마련에 도움을 준 전대훈 (주)진방 대표에게도 특별히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임이사장은 수청지점 지점장을 소개했다.
임이사장은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지키고, 지역주민의 금융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서 만든금융이 신용협동조합법이다"며 "그에 더해 이사장인 임완식의 한가지 마음을 더 담아 오산에서 돈때문에 죽고싶을 만큼 힘들 때 마지막 한번 들릴 수 있는 은행을 만드는게 꿈이다. 임원님들과 홍보위원님들이 같이 해 주실거라 믿는다"고 소망을 전했다.
끝으로 임이사장은 "신협이 바라보는 지향점이 남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자"며 "수청지점을 신협의 정신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알려 박수를 받았다.
개소식에 참석한 임원들과 홍보위원들은 임이사장과 함께 테이프 컷팅식을 마치고 준비된 시루떡과 과일 음료 등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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